청소육아1 아이들은 왜 엄마가 청소만 하면 더 어질러놓을까요 분명 큰맘 먹고 청소 시작했는데 끝나기도 전에 다시 어질러지는 거 육아하는 집은 다 비슷한 거 같아요. 장난감 정리하고 바닥 닦고 한숨 돌리려고 하면 어느새 장난감 바구니 뒤집어져있고 책은 다 꺼내져 있고 거실은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있더라고요. 예전에는 왜 이렇게 치워도 티가 안 나지 싶었는데 요즘은 그냥 아이들이 잘 놀았다는 증거라고 생각하려고 하고 있어요.청소기만 꺼내면 관심 폭발이에요평소에는 관심도 없던 장난감은 안 보고 청소기 꺼내는 순간 다 몰려오는 거 같아요. 버튼 누르려고 하고 따라다니고 앞에 서있고 결국 청소보다 아이들 피하는 게 더 바쁜 느낌이에요. 특히 청소기 밀고 있는데 뒤에서 다시 장난감 꺼내는 모습 보면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.방금 치운곳부터 다시 시작해요분명.. 2026. 5. 30. 이전 1 다음